기업은 결코 혼자 성장할 수 없습니다.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적절한 거래처, 협력사와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야 사업도 다각화 되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좋은 거래처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는 말도 있듯이 협력사를 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영업 직무를 따로 편성해서 여러 잠재적 협력사에게 연락도 돌려봐야 함은 물론이고 그들의 재무상태, 업력 등도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 끝에 발굴한 거래처라 하더라도 계약이 성사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따라서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를 조금이라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기업 평생의 숙명이자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매커멕스의 E2E(Enterprise to Enterprise) 매칭 서비스는 기업 성장을 위한 거래처 발굴 및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들의 영업방식”

기업의 영업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흔히 알려진 영업방식에는 B2B와 B2C가 있습니다. 

B2B는 기업 간의 거래를 뜻하며, 기업이 기업을 상대로 여러 서비스와 물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거래, 조달, 구매 등 기업들이 협력 또는 하청 관계로 상호 거래 관계를 맺는 행위를 말합니다. B2C는 기업과 개인 간의 거래로, 기업이 생산한 재품이나 서비스 등을 개인, 즉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쇼핑몰, 자사몰 등을 떠올리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매커멕스의 E2E란?”

매커멕스의 E2E는 기존 B2B를 너머 각각의 기업 내에 소속된 부서나 팀과 매칭하여 전략적 제휴를 맺을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E2E 기업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커멕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기업과 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중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제조사와 유통사 간의 직접적인 유통 거래를 진행할 수도 있고 또는 제조사와 제조사가 서로 협업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매커멕스의 E2E는 바로 이런 취지에서 탄생하게 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커멕스의 E2E를 통한 기업 성장"

이처럼 매커멕스는 단순히 기업만 매칭함으로 연결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기업 간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더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